"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후기에요."
(너무 솔직한 19금 내용은 삭제 됩니다. 양해 바랄게요^^)
살까 말까 보기만 하다가 고민한지 반년인데, 좋아지...
다른 사람들은 어떨까?
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에요.
1위
전 올해 60이 넘어가요.나이가 있어도 좋아질 수 있나요?
2위
원래 몸이 좀 약해요. 저 같은 사람한테는 뭐가 잘 맞을까요?
3위
요즘 들어 조금 건조한데, 꼭 관리를 해야 하나요?전 어떤 상태인거죠??
"다른 사람들은 어떨까?"
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분들의
상담 내용을 볼 수 있어요.
: '밥묵자' 60평생, 우리 남편이 유일하게 하는 말이에요. 이 얘기는 창피한데..
- 61세 김영희 님
:남편은 바람을 폈다. 한명도 아닌 10명씩 만나고 다녔다.
그거 보다 놀라운건..
- 58세 김미정님
좋아지는데는데는 일주일 밖에 안걸리네요. 진작 쓸걸 너무 오래 망설였어요 ㅜㅜ 50후반 인데 정말 오랜만에 합방을 하네요. 저처럼 나이가 있고 합방한지 오래된 분들은 꼭 쓰세요. 시작할때도 끝날때 도 촉촉한게 너무 좋네요.